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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합의 임박에 네티즌 '분노'
입력 2007-01-17 16:57  | 수정 2007-01-17 16:57
현대자동차 노사가 성과금 지급 쪽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질책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불법파업이 통해서는 안된다며 소비자와 법을 무시한 현대차와 귀족노조가 국민을 우롱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현대차 불매운동까지 벌이고 있어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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