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윤상현이 김광규에게 독설을 날렸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김광규가 ‘음악중심에서 가수로 데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열려라 참깨라는 트로트곡으로 데뷔했다. 김광규는 긴장했던 것과는 안무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무대를 마쳤다.
방송을 마친 후 귀가 길에 김광규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평소 김광규와 절친하게 지내는 윤상현이었다.
윤상현은 전화를 받자마자 이제 막 나가기로 작정했냐? 나이 50이 다 되어 가는데 늦바람 들었다”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김광규는 창문을 열고 소녀팬들의 음성을 들려주며 내가 이 정도다”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현은 노래 어떤 것 같냐?”는 김광규에 물음에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다”며 김광규에게 응원을 보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김광규가 ‘음악중심에서 가수로 데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열려라 참깨라는 트로트곡으로 데뷔했다. 김광규는 긴장했던 것과는 안무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무대를 마쳤다.
방송을 마친 후 귀가 길에 김광규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평소 김광규와 절친하게 지내는 윤상현이었다.
윤상현은 전화를 받자마자 이제 막 나가기로 작정했냐? 나이 50이 다 되어 가는데 늦바람 들었다”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김광규는 창문을 열고 소녀팬들의 음성을 들려주며 내가 이 정도다”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현은 노래 어떤 것 같냐?”는 김광규에 물음에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다”며 김광규에게 응원을 보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