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상 전 군산대건신협 이사장(63ㆍ사진)이 제31대 신협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시 유성구 신협연수원에서 제 41차 정기 대의원회를 열고 문 전 이사장을 신임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전주대를 졸업한 문 신임 회장은 군산대건신협 전무와 이사장을 거쳐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신협중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배미정 기자]
전북 군산 출신으로 전주대를 졸업한 문 신임 회장은 군산대건신협 전무와 이사장을 거쳐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신협중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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