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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시완-예지원, 과일 따기 나섰다…호흡 척척
입력 2014-02-07 22:22 
‘정글의 법칙’에서 임시완과 예지원이 호흡을 과시했다. 사진=정글의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임시완과 예지원이 호흡을 과시했다. 사진=정글의법칙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에서 임시완과 예지원이 호흡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미크로네시아(이하 ‘정글의법칙)에는 혹독한 생존을 펼치는 정글의법칙 멤버들의 그려졌다.

이날 임시완과 예지원은 과일 구하기로 나선 가운데, 척척 호흡을 맞추며 과일을 쉽게 구하기 시작했다.

임시완은 과일을 찾아 헤매면서 날이 밝으니깐 과일이 금방금방 보인다”고 말했다. 이때 그는 나무에 매달려 있는 큰 열매를 발견했다.

이를 본 예지원은 벌레가 먹은 거 보니깐 맛있는 과일일 거다”라며 과일 따기를 제안했다. 이에 임시완은 병만족장에게 배워두었던 장대를 이용해 과일 따는 법을 선보이며 쉽게 열매를 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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