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수도권에서만 지상파 DMB 시청이 가능했지만, 올 상반기중 전국에 걸쳐 확대될 전망입니다.
정보통신부는 지금까지 약 60일 걸리던 방송국 허가 심사기간을 30일로 대폭 단축해 다음달 허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또, 지역 지상파 DMB 사업자가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송신소와 연주소의 공동 사용도 허용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통신부는 지금까지 약 60일 걸리던 방송국 허가 심사기간을 30일로 대폭 단축해 다음달 허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또, 지역 지상파 DMB 사업자가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송신소와 연주소의 공동 사용도 허용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