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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오노, `韓 쇼트 내가 지켜보고 있다`
입력 2014-02-07 18:19 
7일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훈련장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한국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미국 쇼트 해설자로 변신한 안톤 오노가 오늘도 한국 쇼트훈련을 관전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3회연속 종합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은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폐막식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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