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윤한-이소연 커플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하차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담당 선혜윤 PD가 입장을 밝혔다.
선혜윤 PD는 7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윤한-이소연 커플이 하차한다는 기사를 봤다”며 언젠가는 가상부부니 하차를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두 사람의 분량도, 촬영 분도 많이 남아있는데 하차를 논의하는 건 시기상조라 생각한다”며 3월 초 하차라고 나온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제작진과 논의 끝에, 이달 혹은 3월께 하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윤한-이소연 커플을 비롯해, 정유미-정준영, 박세영-장우영 커플이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선혜윤 PD는 7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윤한-이소연 커플이 하차한다는 기사를 봤다”며 언젠가는 가상부부니 하차를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두 사람의 분량도, 촬영 분도 많이 남아있는데 하차를 논의하는 건 시기상조라 생각한다”며 3월 초 하차라고 나온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제작진과 논의 끝에, 이달 혹은 3월께 하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윤한-이소연 커플을 비롯해, 정유미-정준영, 박세영-장우영 커플이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