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MBC ‘엄마의 정원에 주인공 친구로 특별 출연한다.
도희의 소속사 G&G프로덕션은 7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도희가 ‘엄마의 정원에 특별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카메오라는 말 그대로 한 회만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촬영을 마쳤다”며 자사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이기에 여주인공 친구 역으로 1회 만 출연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희는 지난 2012년 싱글 ‘TINY-G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이 아픔을 통해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3월 방송 예정.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도희의 소속사 G&G프로덕션은 7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도희가 ‘엄마의 정원에 특별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카메오라는 말 그대로 한 회만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촬영을 마쳤다”며 자사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이기에 여주인공 친구 역으로 1회 만 출연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희는 지난 2012년 싱글 ‘TINY-G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이 아픔을 통해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3월 방송 예정.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