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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전자부품 온라인마케팅 추진
입력 2007-01-17 14:22  | 수정 2007-01-17 14:22
빠르면 오는 3월부터 한·중·일 3국의 전자업체들이 온라인에서 전자 부품의 성능과 사양을 검색하거나 거래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최근 중국과 전자부품시스템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프라인 거래 지원을 위한 전자보증결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에 이어 중국과도 동북아 전자부품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실시간 검색 등으로 전자부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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