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연패탈출 김주성 `너무 예쁜 광재, 내가 안아줄게` [mk포토]
입력 2014-02-06 20:57 
6일 원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시즌 14연패를 기록 중인 최하위 동부가 선두 모비스를 61-58로 꺾고 연패의 깊은 수렁에서 탈출했다. 동부 김주성이 경기에 승리한 후 마지막 3점슛을 성공시킨 이광재와 포옹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원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