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의 모든 녹화가 마무리됐다.
tvN 방송관계자는 6일 오후 MBN스타에 지난 주 결승전 녹화를 모두 마무리 했다. 편집을 거쳐 방송으로 전파를 탈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승자가 누구인지 모른다. 마지막 회가 예정대로 22일 방송된다는 것 외에는 제작진에게 전해들은 바가 없다”며 이제 막 녹화를 끝낸 상황이라 다음 시즌 제작 여부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7일 첫 방송된 ‘더 지니어스2는 시즌1의 인기를 이어받아 큰 화제를 모았지만, 연합논란, 절도논란 등의 구설에 오르내리며 몸살을 앓았었다.
현재 ‘불멸의 징표를 획득한 이상민과 유정현, 은지원, 임요환이 살아남았다. 8일 방송을 통해 TOP3를 가릴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tvN 방송관계자는 6일 오후 MBN스타에 지난 주 결승전 녹화를 모두 마무리 했다. 편집을 거쳐 방송으로 전파를 탈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승자가 누구인지 모른다. 마지막 회가 예정대로 22일 방송된다는 것 외에는 제작진에게 전해들은 바가 없다”며 이제 막 녹화를 끝낸 상황이라 다음 시즌 제작 여부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7일 첫 방송된 ‘더 지니어스2는 시즌1의 인기를 이어받아 큰 화제를 모았지만, 연합논란, 절도논란 등의 구설에 오르내리며 몸살을 앓았었다.
현재 ‘불멸의 징표를 획득한 이상민과 유정현, 은지원, 임요환이 살아남았다. 8일 방송을 통해 TOP3를 가릴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