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컵 글래머 스타, 막강 연인과 뜨거운 애정행각
입력 2014-02-06 18:05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시 스타 켈리 브룩(Kelly Brook)이 남자친구 데이비드 매킨토시(David McIntosh)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뜨거운 애정행각을 펴는 모습이 지난 3일 현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켈리 브룩은 특유의 풍만한 몸매를 뽐냈다. 그의 연인 데이비드 매킨토시 역시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물 속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등 당당하게 연애를 즐겼다.
켈리 브룩은 ‘E컵 글래머로 유명하다. 그녀는 2006년 주간지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앞서 2005년에는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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