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디카프리오 前 연인’ 헤더튼, 환상 뒤태
입력 2014-02-06 17:07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슈퍼모델 에린 헤더튼(Erin Heatherton)이 5일(현지시각)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 재단(amfAR) 뉴욕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에린 헤더튼은 180cm 장신으로 각종 패션쇼 런웨이를 누비며 완벽한 10등신 몸매를 인정받아왔다. 또한 지난 2011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은 연애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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