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레고무비가 롯데시네마와 CGV 서울지역에서 상영되지 않는다.
6일 개봉한 ‘레고무비는 현재 롯데시네마와 CGV 서울지역에서 개봉되지 않는다. 때문에 홈페이지 예매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CGV와 롯데시네마가 직배사에 유리한 6:4에서 5:5로 조정하겠다고 통보하면서 ‘레고무비 상영문제가 발생했다. 이는 ‘토르2 ‘호빗2에 이어 세 번째로 벌어진 상영문제다.
‘레고무비 홍보를 맡은 관계자는 현재 CGV, 롯데시네마와 협의 중이다. 아직 상영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레고무비 평도 좋은데 아쉬울 뿐이다. 서울지역 상영에 대한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상태는 아니다. 다음에 개봉할 영화들도 있기에 여전히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6일 개봉한 ‘레고무비는 현재 롯데시네마와 CGV 서울지역에서 개봉되지 않는다. 때문에 홈페이지 예매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CGV와 롯데시네마가 직배사에 유리한 6:4에서 5:5로 조정하겠다고 통보하면서 ‘레고무비 상영문제가 발생했다. 이는 ‘토르2 ‘호빗2에 이어 세 번째로 벌어진 상영문제다.
‘레고무비 홍보를 맡은 관계자는 현재 CGV, 롯데시네마와 협의 중이다. 아직 상영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레고무비 평도 좋은데 아쉬울 뿐이다. 서울지역 상영에 대한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상태는 아니다. 다음에 개봉할 영화들도 있기에 여전히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