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그룹 갓세븐(GOT7)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훈훈한 외모를 새삼 과시했다.
6일 공개된 일부 화보에서 갓세븐 멤버들은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얼굴 표정으로 여심(女心)을 흔들만 하다.
한편 갓세븐은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가장 자신감이 넘치는 멤버로 잭슨을 꼽았다. 그룹 내 해외파(마크·잭슨·뱀뱀) 중 마크는 다른 멤버들로부터 '한국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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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공개된 일부 화보에서 갓세븐 멤버들은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얼굴 표정으로 여심(女心)을 흔들만 하다.
한편 갓세븐은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가장 자신감이 넘치는 멤버로 잭슨을 꼽았다. 그룹 내 해외파(마크·잭슨·뱀뱀) 중 마크는 다른 멤버들로부터 '한국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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