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AI 제대로 알면 닭.오리 외식 창업 문제없어요
입력 2014-02-06 11:50 
23년 전통 ‘지호 한방 삼계탕 AI 걱정마세요”
유통 및 조리등 무해한 3가지 실무적 이유 밝혀

최근 전북 고창 오리 농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로 인해 관련 먹거리 시장은 불안하기만 하다.
그러나 23년 전통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지호 한방 삼계탕 (www.jihofood.com) 은 외식업과 관련한 실무적 차원에서 안심해도 되는 3가지 이유를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첫째, AI에 감염된 계육은 처음부터 유통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그 이유는 일단 감염이되면 바로 폐사가나며 폐사가된 계육은 생물학적 원인으로 몸이 굳어지고 털이 뽑히질 않아 도계 자체가 불가능하며 같은 계사의 안에 사육되던 계육은 보건당국의 신고를 거쳐 모두 살처분된다.

결국 AI 감염된 계육을 판매한다는 것은 고객의 식탁에 털이 뽑히지 않은 삼계탕을 올리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AI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하면 감염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치킨전문점은 165℃ 이상에서 조리가 되고 지호 한방 삼계탕의 경우도 100℃도씨 이상의 육수와 함께 2시간반이상 조리 되기 때문에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다.
세 번째, 업체 마다 계육의 사육과 유통방식이 다소 상이하겠지만 지호 한방 삼계탕의 경우는 자동화 계사에서 신선한 닭을 직접 사육하고 HACCP인증을 받은 도계장을 통해 24시간내 가맹점에 공급해 조류독감의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지호 한방 삼계탕 이영채 본부장은 이미 국민들이 AI에대한 정보가 충분하지만 무분별한 정보의 유출로 소상공인들이 피해아닌 피해를 보고있다”며 국민들의 알 권리와 함께 AI에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하여 경제적인 측면에서 2차피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한다.
한편 ‘지호 한방 삼계탕측은 오는 2월 13일 12시 부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본사에서 삼계탕 시식회 및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AI(조류독감)가 삼계탕 및 오리 요리의 유통과정과 조리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로 인체에 무해하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기기 위한 시식회가 마련된다.
또한 국내 삼계탕 프랜차이즈 시장 현황, 특허권이 있는 한방삼계탕, 물류 시스템, 연구개발(R&D) 센터등 ‘지호 한방 삼계탕만의 노하우가 공개되고, 개설절차와 수익성 세부분석으로 창업설명회도 겸하게 된다.
상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지호 한방 삼계탕 (www.jihofood.com)홈페이지나 본사 전화로 하면 된다. 159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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