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조류독감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당원들에게 주1 회 오리·닭고기 식사를 권고했습니다.
민주당 김춘진 AI 대책특위 위원장은 오늘(6일) 고위정책회의에서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의원을 비롯한 당원들은 주 1회 오리고기와 닭고기 식사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조류독감 장기화의 분수령이 된다고 보고 있으며, 정부와 정치권은 방역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시영 기자 / www.facebook.com/kimjanggoon ]
민주당 김춘진 AI 대책특위 위원장은 오늘(6일) 고위정책회의에서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의원을 비롯한 당원들은 주 1회 오리고기와 닭고기 식사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조류독감 장기화의 분수령이 된다고 보고 있으며, 정부와 정치권은 방역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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