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한별, 볼륨 넘치는 몸매 ‘섹시매력 발산’
입력 2014-02-06 10:14 
배우 박한별이 언더웨어 화보에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박한별은 배우 정석원과 함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2014 봄 화보를 선보였다.
SBS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남장 여자로 활약 중인 박한별은 보이시한 숏커트 헤어스타일에 볼륨 넘치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보디가드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석원은 모델 출신의 배우답게 완벽한 몸매와 뛰어난 표현 능력을 지녀, 매 시즌 보디가드가 선보이는 색다른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해준다”며 이들이 선보이는 제품이 매번 큰 화제가 되는 만큼 이번 프레시 시크 제품도 올 봄 언더웨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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