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6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공을 정리하던 강민호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막바지 애리조나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롯데 선수단은 오는 8일까지 훈련을 마친 후 10일 한국을 경유해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을 이어간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공을 정리하던 강민호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막바지 애리조나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롯데 선수단은 오는 8일까지 훈련을 마친 후 10일 한국을 경유해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을 이어간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