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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상처 뿐인 인증샷 찍기
입력 2014-02-05 21:58  | 수정 2014-02-07 02:35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이 다정한 친분을 자랑했다.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이 다정한 친분을 자랑했다.

조달환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촬영을 준비 중인 조달환과 김현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추운 날씨 속 촬영을 진행해 두꺼운 점퍼 차림이지만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 조달환과 김현중은 함께 대본을 읽으며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극중 풍차 역할로 활약 중인 조달환과 상남자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정태 역 김현중은 안정된 호흡으로 호평 받고 있다.

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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