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경인, `북한 사투리, 쉽지 않았다` [MBN포토]
입력 2014-02-05 18:51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기자 홍경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기자 김인권, 홍경인, 최규환, 조덕재, 지용석 등이 출연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두만강 국경지대에서 자행되고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은 시골 마을사람들의 믿음, 사랑, 눈물, 감동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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