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지 걸그룹이라 해도 믿을 동안‥방부제 먹나
입력 2014-02-05 18: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코요태 신지가 한결 같은 동안 외모로 화제다.
신지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999 인기가요 잠시후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환하게 웃으며 ‘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껏 물 오른 미모뿐 아니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신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 요즘 물 올랐다. 걸그룹멤버 같네”, 진짜 한결같은 동안외모네 귀엽다”, 신지 갈수록 예뻐지는 비결이 뭔가요”, 복고풍 패션 살아있네, 1999 흥해라”, 이번 컨셉 재밌던데 복고댄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코요태는 1999년 1월 1집 앨범 ‘고요태(高耀太) 발표 이후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음악계 국민가수 호칭을 듣는 혼성그룹으로 데뷔곡 ‘순정을 비롯하여 ‘미련, ‘실연, ‘비몽, ‘패션, ‘디스코왕 ,‘빙고, ‘투게더, ‘굿굿타임, ‘했던 말 또 하고, ‘헐리우드, ‘안아줘요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새 미니앨범 ‘1999를 발매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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