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기업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디아나와 반도체 제조사 아진엑스텍이 그 주인공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넥스 상장사인 메디아나와 아진엑스텍은 28일 코스닥 상장 심사청구를 한 뒤 5~6월께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키로 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강다영 기자]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넥스 상장사인 메디아나와 아진엑스텍은 28일 코스닥 상장 심사청구를 한 뒤 5~6월께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키로 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강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