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과 김성균이 장진 감독의 신작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출연할 전망이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헤어졌던 형제가 세월이 흘러 재회해 어머니를 찾으러 가는 내용을 담을 영화다.
조진웅과 김성균 측은 5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캐스팅을 확정 짓고, 3월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헤어졌던 형제가 세월이 흘러 재회해 어머니를 찾으러 가는 내용을 담을 영화다.
조진웅과 김성균 측은 5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캐스팅을 확정 짓고, 3월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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