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치마'
그룹 크레용팝이 헬멧을 벗었다.
최근 글로벌 미디어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크레용팝이 치마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헬멧 벗은 크레용팝'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졌다. 멤버들은 특유의 헬멧과 체육복 차림의 의상을 벗고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치마를 착용했다.
멤버들은 머리를 드러내고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내내 분위기가 밝았다는 후문이다.
'크레용팝 치마'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레용팝 치마, 크레용팝에게 이런 모습이?" "크레용팝 치마, 치마 입으니 예쁘다!" "크레용팝 치마, 헬멧 벗으니까 못 알아 보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레용팝은 김장훈과 함께 소방관을 위해 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
5일 진된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크레용팝은 제복치마를 맞춰 입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장훈과 크레용팝은 소방관 주제가인 '히어로'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 공연 등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 수익금은 소방관 유가족 및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크레용팝이 헬멧을 벗었다.
최근 글로벌 미디어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크레용팝이 치마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헬멧 벗은 크레용팝'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졌다. 멤버들은 특유의 헬멧과 체육복 차림의 의상을 벗고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치마를 착용했다.
멤버들은 머리를 드러내고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내내 분위기가 밝았다는 후문이다.
'크레용팝 치마'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레용팝 치마, 크레용팝에게 이런 모습이?" "크레용팝 치마, 치마 입으니 예쁘다!" "크레용팝 치마, 헬멧 벗으니까 못 알아 보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레용팝은 김장훈과 함께 소방관을 위해 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
5일 진된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크레용팝은 제복치마를 맞춰 입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장훈과 크레용팝은 소방관 주제가인 '히어로'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 공연 등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 수익금은 소방관 유가족 및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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