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장훈·크레용팝, 소방관 위해 '크레훈팝'으로 합체
입력 2014-02-05 13:46 
가수 김장훈과 걸그룹 크레용팝이 소방관들을 위해 '크레훈팝'이란 이름으로 팀을 만들었습니다.
김장훈은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입법까지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레용팝도 "좋은 프로젝트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장훈과 크레용팝은 소방관 응원가이기도 한 신곡 '히어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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