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력추천”…★들,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응원 나섰다
입력 2014-02-05 11:52 
다양한 스타들이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응원에 나섰다.
[MBN스타 손진아 기자] 다양한 스타들이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응원에 나섰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는 ‘신이 보낸 사람을 응원하는 스타들의 응원 릴레이가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미선, 샘 해밍턴, 이휘재, 김신영, 걸스데이, 대국남아, 에일리 등이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들은 2월 달이면 좋은 영화 하나를 만날 수 있다는 소식” 대한민국을 울릴 기적 같은 감동” 아픈 곳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파이팅!” 등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김인권은 1급 정치범이자 마을의 주동분자 주철호 역을 맡았다. 오는 13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인기 기사>

◆ 가인, 셀프 카메라 속 은밀한 고백

◆ 고창석, 남자에게 고백 받은 사연

◆ 시청률+화제성 모두 놓친‘총리와나, 끝났네

◆ '또 하나의 약속' 높은 예매율 불구 보기 어렵다?

◆ 송가연 라운드걸 변신, 탄탄한 11자 복근 공개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