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얼짱 파이터' 송가연이 XTM '주먹이 운다'에서 수중 줄다리기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섹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송가연 민망한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로드FC 13' 경기로 추측되는 사진으로 송가연은 붉은색 탱크톱에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볼륨있는 상의 아래에 가슴 패드가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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