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승연·구자원 회장 공판 11일로 연기
입력 2014-02-05 11:35 

서울고법 형사5부(김기정 부장판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과 구자원 LIG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모두 11일로 연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재판은 오는 6일에 열린 예정이었다.
이 재판부는 두 사건을 각각 심리해왔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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