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별그대 박해진의 대본앓이 현장이 공개됐다.
5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출연 중인 박해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촬영된 이 사진은 중요한 신을 앞두고 대본에 빠져 감정 조절을 하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대본에 푹 빠져 애잔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 박해진은 대본을 정독한 후 꼼꼼하게 동선을 확인하며 실제 촬영처럼 리허설에 임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휴식시간 중 앉으나 서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대본 연습에 집중한 박해진은 극중 휘경에 완벽하게 빙의돼 연기를 펼쳐 제작진의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해진은 끊임 없는 복선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별그대에서 소시오패스인 형 신성록(이재경 역)의 비밀에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숨겨놓은 반전의 주인공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태여서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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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해진은 대본을 정독한 후 꼼꼼하게 동선을 확인하며 실제 촬영처럼 리허설에 임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휴식시간 중 앉으나 서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대본 연습에 집중한 박해진은 극중 휘경에 완벽하게 빙의돼 연기를 펼쳐 제작진의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해진은 끊임 없는 복선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별그대에서 소시오패스인 형 신성록(이재경 역)의 비밀에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숨겨놓은 반전의 주인공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태여서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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