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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가녀린 몸매로 서두원 순식간에 제압
입력 2014-02-05 09:58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격투기 선수 서두원과 송가연이 수중 줄다리기 대결을 펼쳤다. 사진=주먹이 운다 캡처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격투기 선수 서두원과 송가연이 수중 줄다리기 대결을 펼쳤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는 서두원과 송가연의 수중 줄다리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줄다리기 대결을 앞두고 용기팀 선수들은 멘토 서두원을 외면하고 송가연 쪽으로 줄을 서기 시작했다.

박현우는 송가연은 상당한 미인이다. 전 송가연 선수만 쳐다보고 있다”며 사심까지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두원은 서운한 심경을 드러냈지만 수중 줄다리기가 시작되자 송가연은 서두원을 순식간에 제압하며 물에 빠뜨렸다.

민망해진 서두원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시범을 보인 것이다"고 해명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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