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1070원대 후반 움직임
입력 2014-02-05 09:20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4원(0.59%) 내린 1077.4원을 기록 중이다.
역외환율이 하락하고 지난밤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한데 따른 국내증시 및 아시아 증시 상승으로 위험자산 투자가 늘어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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