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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 진단법, 밥보다 빵을 많이 먹으면 의심?
입력 2014-02-05 07:24 
탄수화물 중독 진단법 탄수화물 중독 진단법이 화제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법

탄수화물 중독 진단법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탄수화물 중독 진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탄수화물 중독 게시물에는 일일 요구 탄수화물 최소량인 약 1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고도 계속해서 케이크, 쿠키 등의 고당질 음식을 억제하지 못하는 증상에 대해 설명했다.

탄수화물 중독이 심해지면 고당질의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허기를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에서도 ‘탄수화물 중독 자가 진단법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탄수화물 중독 자가 진단법은 ‘아침에 밥보다는 빵을 먹는다,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가 고프다, ‘밥을 먹은 뒤에 귀찮음을 느낀다, ‘자기 전에 야식을 꼭 먹어야 한다, ‘단 음식은 상상만 해도 먹고 싶어진다, ‘내 주변에는 항상 초콜릿과 과자가 있다, ‘방금 밥을 먹어도 금방 허기지다,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3일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한다 등이 있다. 이 중 4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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