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단신] '통일은 대박' 뉴욕 한복판에 광고
입력 2014-02-05 05:33  | 수정 2014-02-05 08:19
재미교포 한태격 씨가 자비를 들여 만든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적은 광고판이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걸렸습니다.

한 씨는 박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말한 데 착안해 통일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7개 국어로 쓴 광고판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문구 왼편에는 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악수하는 사진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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