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장이 뛴다’ 박기웅, 강남 소방서 에이스로 등극
입력 2014-02-05 00:13 
사진= 심장이뛴다 방송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심장이 뛴다 박기웅이 소방서 에이스로 등극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연예대원(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의 강남소방서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기웅은 조동혁과 함께 수관을 펴고 마는 수관전개 훈련을 진행했다. 그는 수관을 깔끔하게 펼치며 빠른 속도로 회수하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일정 거리에 설치된 촬영 카메라를 수관으로 쳐내며 높은 정확도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 두 번째 도전에서도 카메라를 명중해 소방대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의 멘토였던 백균흠 대원은 우리 대원들도 그 기록이 안 나온다. 처음, 두번째 까지는 운이겠지 했는데 세번째 성공하는 걸 보고 운이 아니구나 생각했다”며 감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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