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무역역조 시정과 교역 상대국의 우려를 줄이기 위해 올해 수입을 확대하고 수출을 억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보시라이 중국 상무부장은 전국상무공작회의에서 무역흑자폭 감축을 올해의 우선 과제로 선정하겠다고 말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무역흑자 규모는 천775억달러로 전년도보다 74%나 늘면서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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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라이 중국 상무부장은 전국상무공작회의에서 무역흑자폭 감축을 올해의 우선 과제로 선정하겠다고 말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무역흑자 규모는 천775억달러로 전년도보다 74%나 늘면서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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