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성,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체결…의리 과시
입력 2014-02-04 17:03 
배우 지성이 현재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재계약했다.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지성이 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재계약했다.

4일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MBN스타에 최근 지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월 중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던 지성은 남자 배우 중 ‘FA 대어로 꼽혔다. 그러나 그는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과시했다.

관계자는 지성이 신혼생활도 잘하고 있고 촬영도 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성은 KBS 드라마 ‘비밀 종영 이후 이보영과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현재 영화 ‘좋은 친구들 촬영에 매진 중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인기 기사>

◆ 강예솔, 단아와 섹시 사이~

◆ 안현수 여자친구, 뛰어난 외모로 눈길

◆ 이진, 촬영때 체력소모 심한 이유

◆ '또 하나의 약속' 높은 예매율 불구 보기 어렵다?

◆ JYJ "악플러와 합의 없을 것"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