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권상 前 KBS 사장 별세…향년 85세
입력 2014-02-04 08:38 

박권상 전 KBS 사장이 4일 오전 사망했다. 향년85세.
박 전 사장은 동아일보 편집국장, 장지연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거쳐 1998년부터 2003년까지 5년간 KBS 사장을 역임했다. 관훈클럽 창립회원이기도 하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며 장지는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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