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진정한 공항패션의 정석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인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미국에 위치한 한 공항을 찾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나타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품이 넉넉한 회색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 니트 소재의 모자 등을 착용하며 편안안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선글라스로 두 눈을 가리기는 했지만 스튜어트는 여전히 근접사진에서도 깨끗한 피부와 미모를 뽐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최근까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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