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서 LG 트윈스 선수들이 전지훈련에 땀 흘리고 있다.
수비훈련을 기다리는 봉중근이 다른선수들의 훈련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이날 LG 전지훈련장에는 같은 캠프를 사용한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찾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수비훈련을 기다리는 봉중근이 다른선수들의 훈련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이날 LG 전지훈련장에는 같은 캠프를 사용한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찾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