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천만 23살 연하 아내 “우린 여전히 신혼 같다”
입력 2014-02-03 18:44 
김천만 23살 연하 아내. 배우 김천만이 23살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김천만 23살 연하 아내.

배우 김천만이 23살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처월드에서 사랑받는 사위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 3년차인 김천만은 23살 연하인 아내 현영애 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을 결심하고 처가댁을 찾았을 때 처음에는 나이를 속일까 했었다”며 장인과는 3살차고 장모와는 2살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결혼반대가 심했다. 아버지가 속상해하셨다”며 우린 여전히 신혼 같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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