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리암 니슨'
린제이 로한이 리암 니슨의 아들과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미국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헐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은 배우 리암 니슨의 19세 아들 마이클 니슨과 클럽 파티에서 만나 클럽 화장실에서 함께 나온 것이 포착됐습니다.
이 매체는 "린제이가 마이클의 손을 잡고 여자화장실로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리암 니슨의 대변인은 "로한과 마이클 니슨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리암 니슨은 린제이 로한과 아들이 연결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린제이 로한의 대변인도 "두 사람은 친구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리암 니슨의 아들 마이클 니슨보다 무려 9살이 많습니다.
네티즌들은 "린제이 로한, 리암 니슨 아들이랑 무슨 사이야?" "린제이 로한, 리암 니슨 아들이랑 9살 차이라니 대박" "린제이 로한, 리암 니슨, 린제이 로한이 남자들 사이에서 워낙 인기가 많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