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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새해 인사, 엄마미소 절로 짓게 하는 애교
입력 2014-02-03 16:47 
추사랑 새해 인사. 추사랑 새해 인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추사랑 새해 인사.

추사랑 새해 인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일 추사랑의 아빠 추성훈의 딸 공식 페이스북에 사랑이로부터 온 새해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추성훈 품에 안긴 추사랑은 한국말로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귀엽게 새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여전히 깜찍함으로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한다.

추사랑 새해 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새해 인사, 정말 귀엽다” 추사랑 새해 인사, 보는 사람도 미소 짓게 만드는 추사랑” 추사랑 새해 인사, 한국말 많이 늘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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