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립싱크 논란에 누리꾼 의견 분분
입력 2014-02-03 15:20 
이유비 립싱크 논란. 영화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부른 이유비가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

영화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부른 이유비가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로운 MC가 된 이유비는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겨울왕국 OST ‘렛 잇 고우(let it go)를 열창하며 무대에 등장한 이유비. 그녀는 눈의 여왕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회색 드레스와 화려한 장신구가 이유비의 미모를 더욱 빛낸 가운데, 입과 노래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도 아니고 그럴 수도 있지” 그래도 연습 좀 하고 오지” 립싱크 너무 티나서 당황스럽다” 떨려서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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