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77)가 자택에 도둑이 들어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뉴스에 따르면 설 연휴 직후 현미의 동부이촌동 자택에 도둑이 들어 각종 금품을 훔쳐갔다. 도둑은 안방에 있던 금고를 부순 뒤 고가의 물품 및 귀중품을 싹쓸이해 갔다. 그 중에는 전 남편 이봉조의 유품도 포함되어 있다.
현미 측은 경찰에 신고한 상태지만, 범인은 오리무중이다. 물품 증 가짜 보석이 다수 포함돼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뉴스에 따르면 설 연휴 직후 현미의 동부이촌동 자택에 도둑이 들어 각종 금품을 훔쳐갔다. 도둑은 안방에 있던 금고를 부순 뒤 고가의 물품 및 귀중품을 싹쓸이해 갔다. 그 중에는 전 남편 이봉조의 유품도 포함되어 있다.
현미 측은 경찰에 신고한 상태지만, 범인은 오리무중이다. 물품 증 가짜 보석이 다수 포함돼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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