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
배우 이영애의 딸 정승빈 양이 공개돼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는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와 쌍둥이 남매가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는 딸 승빈 양의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기로 했다. 서툰 솜씨로 아이의 머리카락을 자르며 "원래 이것보다 더 한 가위로 했다. 집에서 그냥 김 자르는 가위로 했는데 오늘 오신다니까 준비했다. 아이들한테는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딸 승빈 양의 하얗고 또렷한 이목구비는 돋보였다. 승빈 양은 엄마 이영애를 닮은 뽀얗고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망을, 오똑한 콧대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의 만찬·이영애 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딸, 정말 엄마랑 쏙 빼 닮았네" "이영애 딸, 아들도 예쁘던데" "이영애 딸, 지금처럼만 잘 자라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마을에서 전원생활을 하는 이영애 가족의 소탈한 모습이 그려져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영애의 딸 정승빈 양이 공개돼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는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와 쌍둥이 남매가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는 딸 승빈 양의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기로 했다. 서툰 솜씨로 아이의 머리카락을 자르며 "원래 이것보다 더 한 가위로 했다. 집에서 그냥 김 자르는 가위로 했는데 오늘 오신다니까 준비했다. 아이들한테는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딸 승빈 양의 하얗고 또렷한 이목구비는 돋보였다. 승빈 양은 엄마 이영애를 닮은 뽀얗고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망을, 오똑한 콧대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의 만찬·이영애 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딸, 정말 엄마랑 쏙 빼 닮았네" "이영애 딸, 아들도 예쁘던데" "이영애 딸, 지금처럼만 잘 자라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마을에서 전원생활을 하는 이영애 가족의 소탈한 모습이 그려져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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