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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육아 고충 토로 ‘눈길’
입력 2014-02-03 13:36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의 만찬’에서 이영애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의 만찬에서 이영애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는 배우 이영애의 남편, 이란성 쌍둥이와 그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2배로 힘든 게 아니다. 6배로 힘들다”며 웃었다.

이어 나보다 더 힘들게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도 많아 이 말이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지만 그 심정을 잘 안다”며 길 가다가 쌍둥이 엄마들을 만나면 서로 먼저 인사를 하곤 한다. 서로 처음 봤는데도 ‘저도 쌍둥이 엄마예요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영애의 집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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