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 인사, 어설픈 한국말로…"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추사랑 새해 인사' '슈퍼맨이돌아왔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새해 인사 영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1일 추성훈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랑이로부터 온 새해 메시지"라는 글과 함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한국말로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했습니다.

특히, 한국말에 서툰 추사랑이 아빠를 따라하며 어설프지만 귀엽게 한국말을 구사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새해 인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새해 인사, 추블리 너무 사랑스러워",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새해 인사, 역시 추블리 기대 이상!",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새해 인사,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