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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삼남매, `소치에서 밝은 손인사` [mk포토]
입력 2014-02-02 23:04  | 수정 2014-02-02 23:10
네덜란드오픈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빙속여제 이상화와 모태범이 2일(현지시간)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소치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이상화-이승훈이 입국게이트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이상화와 모태범은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전까지 마지막 컨티션 점검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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