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새해 인사, 귀여운 말투에 표정은 기본
입력 2014-02-02 16:55 
추사랑 새해 인사. 사진=해당영상 캡처
추사랑 새해 인사.

지난 1일 추사랑의 아빠 추성훈의 딸 공식 페이스북에 사랑이로부터 온 새해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추성훈 품에 안긴 추사랑은 한국말로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귀엽게 새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여전히 깜찍함으로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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